전북특별자치도는 정부의 '승마 활성화 사업' 공모 등에 응하면서 올해 전북 도내에서 치르는 전국 승마대회가 기존 22개에서 25개로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올해 대회는 말 산업 특구인 장수군을 중심으로 익산, 김제, 완주, 부안 등에서 차례로 열릴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최재용 전라북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"전북이 명실상부한 말산업 선도지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갖추고 지역 문화·관광·경제 전반의 발전을 이끌겠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점곤 (ohjumg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422153626631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